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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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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30. 귀금속과 장신구 1 30. 귀금속과 장신구 1 1. 귀금속의 개요 금속을 귀금속(貴榨屬)과 비금속(卑榨屬)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귀금속은 잘 변하지 않는 성질과 특유의 금속광택을 가지며, 또 그 산출량의 희귀성으로 인하여 가격이 높으 며, 장신구의 재료로서 효용성이 높다. 귀금속은 고체 상태에서 결정을 가지며 과 같이 8가지의 금속으로 구분된다. 백금족에 속하는 ① 이리듐(Ir), ② 오스뮴(Os), ③ 로듐(Rh), ④ 루테늄(Ru) 등은 단 단하며 상온에서 변색하기 쉽고 전연성(展延性)이 좋지 않기 때문에 주로 도금과 합금의 재료로써 사용되어지고 있다. 귀금속은 천연 상태로 산출되는 일이 많지만 내식성이 강하며 높은 가격 때문에 반복 회수하여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2. 귀금속의 종류 및 특성 가. 금 (Gold) ..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9. 서양 장신구사 5 29. 서양 장신구사 5 자. 아르누보 1900년경의 장신구는 세 갈래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형식성이 강조된 화려한 다 이아몬드장신구이다. 두 번째는 유럽의 진보적이고 예술적 성향이 강한 서클에서 유색 보석과 에나멜을 가지고 탐구하던 아르누보의 자유로운 형태이다. 세 번째는 영국에서 일어난 전통공예의 부흥과 기계화에 대한 반동이다. 아르누보는 유럽의 전통적 예술에 반발하여 예술을 수립하려는 당시 미술계의 풍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특히 담쟁이 넝쿨이나 식물의 형태를 연상케 하는 유연하고 유동적 인 자연형태에서 모티프를 빌어 새로운 표현을 얻고자 했다. 이러한 아르누보 운동은 숨 을 앗아갈 정도로 섬세하고 매혹적인 장신구를 선보였다. 대부분이 준보석이나 값 비싸 지 않은 소재로써 고가품 못지않은 ..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8. 서양 장신구사 4 28. 서양 장신구사 4 바. 바로크 17세기 초 유럽 궁전에서는 스페인의 영향력이 기울고 프랑스가 패션의 선도자로서 전면에 등장했다. 이 시대의 장신구에는 진주가 많이 사용되었는데 짧은 기간이기는 해 도 실제로 진주는 다른 소재를 거의 완전히 대체해 버린 듯하다. 진주 장신구를 풍성하 게 착용할수록 유행의 첨단에 서는 것을 의미했다. 또한 조각상에 에나멜을 입힌 이전의 세팅과 달리 보석을 추상적으로 균형 있게 무리지어 배치하는 식으로 장신구의 강조점 도 전환되었다. 식물문양은 여전히 선호되었는데 이는 새로운 에나멜 기법의 등장과도 관련이 있다. 인도산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의 수입이 증대되면서 보석 본래의 가 치를 살리는 장신구 제작이 가능해졌고,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의 발전은 장신구 디자인 에 ..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7. 서양 장신구사 3 27. 서양 장신구사 3 라. 중세(中世) 중세의 양식은 세 단계로 나뉜다. 800년경에서 13세기까지인 중세 초기는 주로 비잔 틴 궁전이 영향력을 행사하던 시기로, 중세 후기에 비해 남아있는 예가 드문 편이다. 13세기말이 가까워지면서는, 유럽 건축을 이미 지배하고 있던 고딕양식이 장신구에 반영되어 이후 중세 디자인의 기본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1375년부터는 세련되고 부드러운 형태와 자연미가 중시되는데, 이 마지막 단계는 이탈리아에서 비롯된 르네상 스가 유럽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양식의 장신구가 등장하는 15세기 후반까지 계속 된다. 신앙의 장신구는 중세 초기부터 등장했다. 샤를마뉴의 부적이라 알려진 9세기의 성물함 펜던트는 현존하는 카롤링거 왕조의 금세공품으로는 최고 수준작이다. 고딕시기..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6. 서양 장신구사 2 26. 서양 장신구사 2 나. 고대(古代) 인간은 금속이나 돌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기 전, 씨앗, 곡식낱알, 조가비를 만든 단순 한 모양의 비드(Bead)로써 치장을 했다. 돌에 구멍을 뚫거나 돌을 깎는 기술이 발달하 면서, 이와 더불어 장신구의 다양성도 점차 증가하게 되었다. 금은 고대 장신구의 가장 중요한 소재로서 금 산출량도 늘어났다. 초기의 금 장신구는 해머로 두드려 가죽이나 파 피루스 두께 정도로 얇게 만든 금판을 사용했다. 청동형틀이 개발되면서는 여러 개의 같 은 형태로 두 개의 반쪽을 한데 붙여 하나의 입체형으로 금비드를 만든 것이다. 남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이 남긴 초고의 금 장신구는 우르의 왕묘(BC 2500 년경)에서 발굴되었다. 부장품에 사용된 금속공예 기법은 단순하면서도 효..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5. 서양 장신구사 1 25. 서양 장신구사 1 가. 장신구의 역사 아름다움과 개성추구, 현대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귀금속, 보석 장신구를 빼놓고서는 그 높은 진가를 연출해 내기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귀금속, 보석 장신구는 일상생활의 깊숙한 곳에 자연스럽게, 그리고 사치품이 아닌 소 중한 신변 장식용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우리 인류는 언제부터 장신구를 애용하 게 되었을까? 최초의 장신구는 아마도 선사시대에 아름다운 조개껍질이나 빛을 발하는 조약돌, 또는 사냥에서 얻은 짐승의 뼈 등으로 아름다움과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기 위하여, 또는 신체 의 추한 부분을 은폐하기 위하여 장신구를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고학적 증거로 J. Anderson은 BC 2만 5천∼1만 5천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 는 ..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4. 삼국시대 장신구사 8 24. 삼국시대 장신구사 8 라. 근·현대 장신구사 (1) 근대 조선조에는 왕실과 관아에서 필요로 하는 기물들과 세공품들을 공급하기 위해 상당수 의 기술자들이 관아에 예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조선조말 왕조가 쇠퇴하면서 그들마저 다스리지 못하게 되어 장인들은 자연히 흩어져 생업을 구하기 마련이었고 따라서 질적 저하를 막을 길이 없었다. 1908년에 발족한 이왕직(橷王職)미술품제작소(1908년∼1922년)는 전래의 수공예를 새롭게 진작시켜보려는 왕조의 마지막 안간힘이었다. 이왕직미술품제작소에서는 금공 방과 세공방이 있었는데 세공방에서는 비녀, 가락지, 패물, 수저 등 소품위주로 생산하 였다. 그 무렵 단기의 관립(官立)공업전습소가 있긴 했지만 왕실에서는 미술품제작소를 따로 설치해 기술향상과 특제품을 얻으려는..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3. 삼국시대 장신구사 7 23. 삼국시대 장신구사 7 (4) 귀고리 및 지환 (가) 귀고리 세종실록 11년(1429) 사대부 자제의 금·은 귀고리는 금·은의 사용금지에서 제외되 고 있는데,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 조선초에 남자의 귀고리로서의 이식이 있었음을 알 수 가 있다. 선조 때까지는 남녀 모두가 귀고리로서의 이식을 하였던 바, 식자(識者) 사이에는 이 를 오랑캐 풍습으로 여겼으며, 또한 귀를 뚫는 것은 유교사사에 비추어 볼 때 불효한 행 위라 하여 선조 5년에 하교(下敎)하여 금지시켰다. 그 후부터 우리나라 여인들의 이식은 모습을 달리하고 있는 것을 보는데, 그 형태가 바뀌어짐에 따라 평상시에 이식하는 풍습은 그 자취를 감추었으며, 더욱이 남자의 이식은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조선조 후반기 이식의 특징은 귀고리를 만들..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2. 삼국시대 장신구사 6 22. 삼국시대 장신구사 6 (3) 부인의 수식 수식에는 갖가지 형태의 크고 작은 비녀와 뒤꽂이가 있었고, 상류계급에서만 사용되던 첩지, 떨잠 등이 있었으며, 또한 여러 가지 모양과 이름을 가진 댕기가 있었다. 비녀나 댕기는 머리를 수발(修髮)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면서 한편으로 장식의 역할 도 하였으나, 첩지나 떨잠은 부녀가 예장할 때에 머리 위에 꾸미는 장식품의 일종이었으 며, 뒤꽂이는 쪽진 머리 뒤에 꽂았던 비녀 이외의 각종 수식품을 말한다. (가) 첩지 첩지는 얹은 머리 대신 쪽머리를 하게 하고, 이에 더하여 족두리를 권장한 데서 생겨 난 것이라 하겠는데, 이것은 조선조 여인의 특수한 수식품의 하나라 할 수 있다. 첩지는 족두리나 화관 같은 것을 쓸 때에 걸려서 고정시키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석가공 및 보석세공의 A to Z 귀금속 디자인 요점 정리 21. 삼국시대 장신구사 5 21. 삼국시대 장신구사 5 나. 고려시대 (1) 시대적 배경 고려시대의 금속공예의 발달은 이 시대의 도예와 함께 한국 공예사상에 유례가 없는 풍요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 이 금속공예품들은 범종, 반자, 향완, 정병, 요령, 사리기를 비롯한 불교 관계의 조도품과 호사스럽던 귀족사회의 생활을 반영하는 장신구, 동경, 주 자(注子), 식기류 등 일상용 그릇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불교 관계의 금속공예품은 그 기법의 세련이나 양식의 특색으로 보아 이 시대 금속공예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범종과 동제은입사로 된 향완, 정병류는 거의 고려 금속공예의 대표적인 예라 고 할 수 있을 만하다. 이밖에 고려의 금속공예는 이들 불교조도나 상류사회의 금·은기가 보이는 높은 격조 에 따를 만한 도자(刀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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