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서러운 1인가구 자취생은 꼭 챙겨야 할 필수 상비 의약품 베스트 를 소개드려요~

이런저런 이유로 혼자 사는데 아프기까지 하면

그것보다 서러운 것도 없을 것 같은데요~

더욱이 늦은 시간이나 주말이라면

아픈 몸을 이끌고 당직 약국을 찾아다녀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미리미리 구비해두면 좋을

자취생들의 필수 상비약 리스트를 모아봤어요!

첫 번째,  연고


자취생뿐만 아니라 가정에는

무조건 하나씩 있어야 할 필수품이죠.

일상 생활에서 자주 베이거나

상처가 생길 수 있는 자취생이라면

꼭 필요한 필수템이니 미리 구비해두도록 해요.

두 번째, 면봉


연고를 바를 때 꼭 필요한 면봉!

손으로 바르는 것은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어

면봉으로 바르면 더욱 위생적이고

2차 감염도 예방할 수 있어요^^

세 번째, 파스


갑자기 발목을 접지르거나,

손목을 다치거나, 목에 담이 걸렸을 때,

운동 후 근육통에 시달리거나, 몸이 뻐근할 때

언제 어디서든 붙일 수 있는

파스는 집에 꼭 있어야 할 상비약이예요.


 

네 번째, 진통제


두통, 치통, 생리통 및 다양한 진통을 느낄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상비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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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면

진통제만큼은 꼭 구비해두기로 해요!

 

다섯 번째,종합감기약 및 해열제


목감기, 몸살감기 등 언제 어떤 감기에 걸려도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종합감기약을

미리 구비해두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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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열이 나면 약 사러 외출할 힘도 없게 되니

해열제도 미리 구비해두는 것이 좋아요.

여섯 번째 소화제


꼭 과식을 하지 않더라도 체하거나 소화 불량에 걸리는 때가 있죠.

이런 경우를 대비해 소화제는 꼭 필요하답니다.

일곱 번째 설사약


의외로 복통 및 설사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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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설사약은 없으면

가장 난감한 약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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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만큼은 면할 수 있도록

꼭 미리 구비해두기로 해요!

여덟 번째, 상처를 감싸 줄 밴드(반창고)!


베이거나 까지거나 다양한 상처가 났을 때

붙일 수 있도록 밴드도 챙겨두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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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습윤밴드는 상처의

재생을 돕고 방수도 되니

생활 속에 필요한 필수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