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페, 맛집 등 리뷰

세종시에서 가볼만한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세종시의 디저트 투어 몇 곳과 특징을 정리했어요!!

728x90
반응형

세종시에서 가볼만한 카페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세종시의 디저트 투어 몇 곳과 특징을 정리했어요!!

꾸드뱅

대전에서 차로 드라이브 거리로 갔다와도 좋을 만큼 근거리

고복저택

독특한 느낌의 핑크 기왓집으로 유명하다. 디저트도 이색적

카페온화

서울에서 줄서서 먹는다는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 아름동에도 생겼다.

치코네

빠삭한 와플콘이 진국 젤라또는 물론 새우에 치킨까지 담아먹는다고

카페용담

신선로에 담아주는 영롱한 빙수가 특징적

그로서리스터프

알록달록한 미국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인생샷을남기기 좋은 곳

페이버베이크숍

동화책에서 나올법한 아기자기한 인테리가 특징인 디저트 카페로 휘낭시에 맛집으로 유명하다.

* 피낭시에(Financier)는 프랑스의 빵 종류이다.

식사로 때우기 보다는 모양과 크기가 작아 후식용으로 자주 즐긴다. 간식으로도 좋다. 파리 주식거래소 근처에서는 새해마다 딜러들끼리 선물을 나눠주는 풍습이 암묵적으로 있었다고 하는데, 증권가의 한 빵집에서 한 제빵사가 경제에서 가장 귀하고 영원한 존재로 평가받는 "금괴"를 고안하여 금괴모양의 작은 빵을 만드는데. 이것이 피낭시에의 유래라고 한다. 피낭시에라는 단어 자체가 불어에서 금융가를 뜻하는 형용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그 맛과 부드러움때문에 금괴 말고 다양하게 모양을 응용하여 만들기도 한다. 프랑스에서는 피낭시에를 나눠주며 금전운을 빌기도 한다. 마들렌은 피낭시에보다 유래와 역사부문에서 더 길다.



※ 혹시 부족하지만 저의 글의 내용이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다면, 단 1초만 투자해 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하트♥(공감) 눌러서 블로그 운영에 힘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28x90
반응형